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가 히카리 (문단 편집) == [[잘린머리사이클]] == 3일 째 되는 아침에 이짱이 아침식사를 하러 내려가자, 청소를 하던 도중 밝은 얼굴로 인사한다. 이짱의 식사를 위해 주방에 가 [[사시로노 야요이]]에게 부탁해 음식을 가지고 온다. 이짱이 쿠나기사의 '섬에 있는 사람들 아침 내에 전부 만나고 오기 콘테스트'에 퍼펙트로 통과한 후 방에 돌아왔을 때, 방을 청소하러 들어온다. 쿠나기사와 즐겁게 인사와 가벼운 대화를 한 후, 청소를 하고 나간다.[* 이짱의 말로는 이정도로 쿠나기사와 빨리 친해지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듯.] 메이드이지만 청소를 마친 뒤 조금 힘들어하는데, 인생의 서킷에 일을 명확히 집어넣지 않았다고 보이는 듯, 조금 미숙한 면을 보인다. 저녁식사때에는 히카리와 함께 저택의 주인 [[아카가미 이리아]]의 오른쪽 두 자리인 1시, 2시 위치의 자리에 앉는다. 어느 쪽이 아카리인지는 모르겠다고.[* 쿠나기사는 구별할 수 있지만, 이짱이 듣기로는 이리아도 구별하지 못한다고 한다. ] 밤에는 식당에서 [[사카키 신야]]와 [[히메나 마키]]의 시중 겸 일원으로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. 또한 이짱과 마키가 트러블을 일으키려 하자 중재에 나선다.[* 이짱은 그녀를 보며 필요 이상으로 고생 한다며, 그녀를 위해 싸우는 것을 그만두었다.][* 그리고 자신이 마키의 말대로 확실히 남 탓을 하고 있다며 자책한다.] 그 후 대화에서 모두 나이를 밝힐 때 이짱이 찬스라고 생각하며 그녀의 나이를 묻는다. 잠시 후 지진이 울리자 메이드로써 모두를 진정시키려 하지만 이짱이 보기에 효과는 없는 것 같다고... 지진이 끝나자 자동적으로 테이블 위를 정리한다. 이짱이 가구의 정리를 돕겠다고 하자,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사양한다. [* 이짱은 이런 사람이 어머니가 된다면 아이가 분병 올바르게 자랄 것이라며 이런 곳에서, 이런 식으로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녀를 좋아했을 것이라 추측한다.~~이미 하악 거리고 있는 것 같지만~~] 다음날 사건이 일어나자 현장에 다른 메이드들과 함께 이리아와 동행한다. 모두 식당에 모여있을 때는 1시 위치에 앉아서 어제 밤에 응접실의 상황과 지진 후 자신은 방으로 돌아가 취침했다고 진술한다.[* 여담으로, 모두 같은 방에서 취침한다고 한다.][* 이짱은 앞의 질문을 한 후, 같이 이불 속에서 자는지 물어보려 했다...] 점심식사는 야요이가 방에서 쉬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만들었다.[* 야요이의 것과 비교하면 먹을 것도 못 될거라고 하면서, 부끄러워 하며 나간다.] 밤에는 쿠나기사를 만나러 방에 찾아온다.[* 이짱이 토모를 고양이 같다고 하자, 러시안 블루 같은 사람이라고 한다.] 그리고 이짱이 범인으로 의심되어 창고에 갇혀 있는 [[소노야마 아카네]]를 만나러 가기 위해, 방에 남아 준다. 돌아오고 나서, 쿠나기사가 이짱에게 아르키메데스처럼 목욕 후 알몸으로 뛰어다닐 것을 장난 스럽게 권하자 '''진지하게''' 곤란하다고 말한다... 두번째 희생자가 발생한 후 범인으로 몰렸지만 이짱이 변호한다. 이후 한동안 이짱과 토모와 함께 한 팀을 이루어 생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